당뇨병 예방! 당뇨병을 피하기위한 방법 7가지

당뇨병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생활습관병 중 하나입니다. 또한 2030년에는 세계에서 7번째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병이 될거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딱히 알려진 치료법이 없는 만성질환으로, 혈당치를 정상 수준으로 유지시켜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하는 병입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 대부분이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몇가지만 바꾸면 제 2 형 당뇨병의 발병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팁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 과체중을 없애세요.

비만은 당뇨병의 큰 위험 요인입니다. 대조적으로 체중 1킬로그램을 뺄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약 16% 줄어든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굶기보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시켜서 빼는걸 추천합니다.

급격한 체중감소는 또한 장기적으로 매우 위험한 방식입니다.

2. 균형잡힌 식단을 따르세요.

다양한 과일과 야채, 좋은 지방은 몸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반면에 트랜스지방이나 가공 식품 및 설탕이 풍부한 음식들은 최대한 피하세요.

복잡한 탄수화물이 첨가된 제품 등은 소화하는데 오래 걸리고 더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3. 수분을 유지하세요.

비만과 당뇨가 있다면 가당 음료를 줄이세요. 그것들을 줄이면 질병의 위험이 감소합니다.

매일 7~8잔의 물을 마셔야합니다. 과일을 많이 먹고 탈 카페인 함유 허브티를 마시면서 몸상태를 유지하세요.

4. 몸을 움직이세요.

신체 활동이 없으면 당뇨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운동은 세포를 인슐린에 더 민감하게 만듭니다.

활발한 걷기를 최소한 35분~40부, 일주일에 5번 이상 지속하는 저강도 운동은 신체를 유지시키는데 충분합니다.

고강도 운동은 과체중일 경우에 관절문제, 체내 단백질량 감소, 근육 피로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살을 조금씩 빼고서 유연성과 힘, 지구력 운동을 병행하세요. 또한 되도록 검증받은 코치와 함께 운동하세요.

5.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스트레스는 혈당을 증가시키고 여러가지 호르몬 방출의 방아쇠가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훈련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신체 활동 등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6. 좋은 수면을 취하세요.

만성 피로와 수면의 질 저하는 당뇨병과 비만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정기적으로 잠을 자세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셔야 합니다. 약 7~8시간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몸에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일을 얼마나 잘하냐, 인생을 얼마나 즐기느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7. 정기 검진을 받으세요.

제 2형 당뇨병의 가장 흔한 징후는 제 1형 당뇨병보다 덜 극적입니다.

당뇨병은 완칠 될 수 없지만 효과적으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숨어있는 증상들을 인식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치료 및 예방까지 할 수 있습니다.